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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별이 된 그대, 김연경

김연경(페네르바체)이 CEV컵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상을 받고 있다. [사진 CEV컵 홈페이지]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26·1m92㎝)이 소속팀 페네르바체(터키)의 유럽배구연맹(CEV)컵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페네르바체는 3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 발리볼 살롱에서 열린 CEV컵 결승 2차전(3전2승제)에서 우랄로츠카 에카테린버그(러시아)를 3-0으로 꺾었다. 27일 원정 1차전에서 3-2로 이겼던 페네르바체는 안방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CEV컵은 유럽리그 상위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CEV 챔피언스리그 아래 단계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유로파리그와 비슷한 위상의 대회다.



배구연맹컵 우승 이끌며 MVP

 김연경은 팀에서 가장 많은 16점(공격성공률 55%)을 올렸다. 상대 서브가 김연경에게 집중됐지만 잘 이겨냈다. 대회 득점과 서브 1위에 오른 김연경은 MVP로 선정됐다. 김연경은 터키 진출 첫해인 2011~2012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MVP에 오른 적이 있다.



 김연경은 “2, 3세트에서 고전했지만 이겨서 만족한다”며 “이번 시즌 3개 대회를 치르고 있는데 첫 번째 대회인 CEV컵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만족하지 않고 터키 리그와 컵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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