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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암환자 식생활 정보 … '힐링 레시피' 홈페이지 오픈



‘기적의 항암 약초’ ‘말기암도 씻어낸 신비의 버섯’ ‘암을 고치는 생명의 물’…. 인터넷상에는 암환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문구가 넘쳐난다. 그중 어떤 것이 검증됐고 신뢰할 만한 정보인지 일반인은 알기 어렵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상황에선 떠도는 풍문에 쉽게 현혹되고 만다.



 대한암협회는 이 같은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암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근 ‘힐링 레시피’ 홈페이지(www.healingrecipe.co.kr·사진)를 개설했다. 국내 암 전문의들이 영양학적 근거를 토대로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사법과 구체적인 레시피(요리법)를 제공한다. 위암·간암·폐암·대장암·유방암 등 국내 5대 암을 위주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대한암협회 구범환 회장은 “암환자와 일반인은 물론, 영양전문가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암 경험자’가 100만여 명에 이른다.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 원인 1위다. 전문가들은 음식이 암환자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대장암 수술 후에는 고기를 먹어도 될까. 간암 환자는 와인 같은 과일주도 마셔선 안 될까. 항암치료로 입맛이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암환자를 낫게 하는 치유의 식단이 궁금하다면 ‘힐링 레시피’를 방문해 보자.



오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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