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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해외 도피자금 없다…벌금 최대한 빨리 낼 것"

[앵커]

수백억 원의 벌금을 안 내고 노역을 택해 '황제 노역'으로 비판받는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29일) 새벽에 귀가했습니다. 쏟아지는 해외 재산도피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닷새 만에 일당 5억 원의 노역을 중단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은 11시간의 검찰조사를 받고 어제 자정을 넘겨 귀가했습니다.

허 전 회장은 해외에 자금을 숨긴 게 없다면서도 여론을 의식한 듯 벌금은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재호/전 대주그룹 회장 : 해외 도피 자금이 전혀 없다고 (검찰에) 말했습니다.
가족하고 상담해 최대한 빨리 (벌금을) 내겠습니다.]

대주건설이 해외투자를 한 적은 있지만 개인재산을 빼돌리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허재호/전 대주그룹 회장 : (대주건설에서) 해외 법인에 보낸 돈은 그대로 있습니다. (얼마인가?) 말하기 곤란합니다.]

허 전 회장은 항소심 재판장인 장병우 현 광주지방법원장과 전혀 친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 법원장은 대주건설의 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하고 기존에 살던 아파트를 대주그룹 계열사에 팔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대법원은 장 법원장으로부터 사실관계에 대한 소명을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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