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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풀리면 돈도 보인다

최근 정부의 규제완화 발표에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땅값도 크게 오르고 부동산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부동산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박대통령으로써는 규제완화를 통해 내수경기활성화에 따른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펼쳐 투자에 대한 민·관 투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규제에 대해서 더욱 완화할 방침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업계도 늘어나는 투자 문의에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부동산 투자전문 관계자 말에 의하면 “최근 경기도내에선 규제완화 조치이후 서울 외곽순환도로 축에 따른 하남·구리·시흥·광명ㅍ김포등지와 수도권 제2순환도로 축인 인천·화성·평택·파주·양주·용인·이천등지에 따른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줄을 이어 땅값을 부추기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용도 변경 등 규제완화 바람을 타고 이들 지역의 토지 가격이 3.3㎡당 작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씩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풀려 취락지구로 용도 변경된 곳만 592개소에 달한다. 이들에 대한 규제완화 방침이 발표되면서 땅값이 뛰기 시작했다.



하남·구리·시흥·광명·김포 등 땅값 상승

하남시는 미사지구를 비롯해 감일·감북지구와 위례신도시에 따른 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2018년 개통을 앞둔 지하철 5호선은 상반기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가 2016년 오픈함에 따라 지가상승에 큰 수혜를 입은 곳 중 한곳이다.



또한 제2경부고속도로 개발에 따른 첨단복합물류거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남시는 부동산 업소마다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방문객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웬만해서는 투자할 만한 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



구리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구리시는 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땅값은 급등할 추세다. 토평동 일대가 일주일 만에 평당 100만원이상 뛴 곳도 있다. 경기 서남권에 위치한 시흥시는 군자배곧신도시를 비롯한 서울대캠퍼스 유치, 그리고 장현·목감택지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2018년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서울 출·퇴근이 20분대로 가까워진 목감지구는 작년에 A6 블록 성공 분양에 이어 올 4월부터 B-5블록과 B-6블록 분양이 준비 중에 있다. 물왕저수지를 친환경 자연호수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인 목감지구는 부동산 투자자들에 많은 관심과 투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곳이다.



광명시 또한 서울과 근접한 곳으로 KTX광명역세권 개발에 한창 속도를 올리고 있다. 코스코 및 이케아에 따른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서 주변 땅값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광명시흥지구 축소에 따른 개발의 구체화 및 개발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출퇴근 거리가 30분 이내 지역인 김포시도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14곳의 취락지구 가운데 고촌지역엔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개발에 따른 신설도로 및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26일 첫 삽을 시작으로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처럼 서울 중심권에 따른 규제완화로 인한 땅값 상승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수도권 제2순환도로 사업에 따른 지역 사업과 맞물려 꿈틀대고 있다.





수도권 제2순환도로 개발축에 따른 땅값 상승



수도권 북부의 대표 지역들중 파주·양주시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중인 파주~포천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사업만으로도 파주시는 교하·운정지구를 비롯한 양주시 회천, 덕정, 옥정, 광석등 에 따른 택지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지역간의 경쟁력이 강화되어 산업단지 및 관광에 따른 기반시설 또한 확충이 되어 투자자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만해도 평당 70~90만원에 거래하던 땅들이 이제는 눈 씻고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다.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서울 인근지역들의 신도시 건설 및 택지 사업들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땅값이 고공행진 했던 지역들을 경험해 왔듯이 이제는 수도권 제2순환도로 건설에 따른 지자체들의 개발사업과 맞물려 많은 개발 호재를 소재하고 있는 인천·화성의 경우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 2014년 아시아게임이 열리는 인천은 공항·항만을 소재한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이다.



이로 인해 도시와 물류, 산업과 관광이라는 4가지 호재를 갖고 있는 투자의 노른자이기도하며, 화성은 송산그린 시티를 비롯한 수도권 2기 신도시인 향남지구를 포함한 트리플 역세권에 따른 전철 사업이 맞물려 있다. 그로 인해 신분당선 또한 봉담을 지나 향남까지 연장계획을 갖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 기회이기도 하다.



화성과 더불어 수도권 서남부권의 중심인 평택도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고덕 산업단지와 수도권 고속철도(KTX) 지제역 신설과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으로 인한 인구유입 및 도시화 사업이 여기저기서 진행 중이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120만평 산업단지 조성으로 제2의 수원이라 불릴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과 자부심이 매우 높다.



용인·이천지역은 신도시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대규모 관광단지를 비롯한 교통 인프라가 형성 되고 있는 도시전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기에 이러한 지역 개발들을 잘 선별해서 미래가치를 평가한다면 지금이 또 한번의 부동산 투자의 좋은 호재가 될 것이다. 지역 관계자들 또한 현 정부의 규제완화 및 개발제한 구역 규제 완화 방침에 따른 개발 투자에 따른 분위기와 기대감이 이전 정부보다 더 크게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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