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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라이브] 영구미제 '개구리 소년' 사건 발생 23년

■방송 : JTBC 정관용 라이브 (11:40-12:55)
■진행 : 정관용 교수
■출연진 : 김수산 캐스터

◇정관용-이 시각 인터넷 또 SNS에서 화제되는 뉴스 정리해 볼까요.


◆김수산-SNS 라이브입니다.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로 이 사건이 발생한 지 꼭 23년이 됐습니다. 지난 1991년 3월 26일 대구 와룡산으로 놀러갔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한 개구리 소년들. 오늘 23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처벌도 바라지 않는다, 범인들이 양심선언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부모들의 애타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현재는 재수사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살펴볼까요. 부모의 아픔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우리한테는 23년 전 일이지만 부모한테는 항상 어제 일이라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있었고요. 또 살인을 해도 도망만 잘 다니면 무죄라니 어이없다, 공소시효가 굳이 있어야 된다면 이런 흉악범에게는 100년이 정답이라며 공소시효 폐지를 주장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김수산-술에 취한 학생이 지하철에서 행패를 부립니다. 알고 보니 16살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지난 24일 부산 지하철 승차장. 16살 A 군이 전동차와 승차장 사이에 발을 끼워 넣어 출발 못 하게 하는데요. 역무원과 경찰이 출동했지만 막무가내로 저항하고 급기야는 선로로 뛰어내려서 열차 아래를 기어 다니기도 했습니다. A 군은 친구와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혼자 소주 1병을 마셨다고 진술해 주의를 당황케 했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살펴볼까요? 우리 때는 기분 안 좋으면 떡볶이 한 접시로 달랬는데 요즘은 소주 마시는구나. 부모님이 너 때문에 피가 마르겠다며 한숨 섞인 반응이 이어졌고요. 청소년법 강화해라, 처벌이 약하니까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는 것이라며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며 결국은 다 어른들 따라 하는 거다. 원래 나쁜 것은 빨리 배운다. 또 학생한테 술 파는 사람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김수산-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날씨들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주의 푸른 밤하늘. 나무 위로 빛나는 별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습니다. 부산 어느 바닷가에 몰아닥친 눈보라 한가운데. 성당의 모습도 참 이색적이죠? 하얀 눈으로 덮인 한라산을 가득 메운 해무리는 사진으로도 그 황홀함이 느껴집니다.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열린 기상기후사진전. 날씨가 만들어낸 다양한 풍경을 담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사진전은 4월 3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자연이 준 또 하나의 선물 만나러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수산-지금까지 SNS 라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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