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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박성철 교수, 미 녹내장 학회 '젊은 의학자 상'

미국 뉴욕 안·이과 병원(New York Eye and Ear Infirmary)의 박성철(41·사진) 안과 전문의가 미 녹내장 학회가 수여하는 ‘젊은 의학자 상’을 수상했다. 미국 녹내장 학회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 교수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박 교수에게 수여하는 이 상의 상금은 4만 달러(약 4311만원). 박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안과 전문의와 녹내장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200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인 등 아시아인에게 주로 걸리는 정상 안압 녹내장 치료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진단법 개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교수는 “개발도상국에서도 쉽게 쓸 수 있는 녹내장 치료법 개발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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