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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천명원', 고혈압 환자 콜레스테롤 낮아지면 일교차 큰 계절에도 당당

전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무주천마로 건강식품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사진 전주대]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봄철이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어지럼증·중풍에도 효능

특히 심혈관질환자는 더욱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때에 건강식품이 도움이 되는데, 특히 예로부터 어지럼증, 고혈압, 뇌졸중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 천마가 좋다.



 동의보감에는 “모든 허(虛)와 어지러운 증세는 천마가 아니면 치료하기 힘들다. 허약해서 생긴 어지럼증은 천마가 아니면 낫게 할 수 없다. 또 중풍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뇌질환 계통에 최고의 신약이다. 허리와 무릎을 잘 쓰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본초강목에는 “냉증이나 여러 가지 마비 증상,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잘 놀라고 정신이 흐릿한 것을 치료한다”고 쓰여 있다. 이외에도 간과 쓸개를 튼튼하게 하며 풍을 다스린다(약품화의), 풍을 가라앉히고 경기를 진정시킨다(중약대사전)를 비롯해 신농본초경, 일화자초본 등 천마의 효능을 설명한 옛 한의서의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천마에 함유되어 있는 게스트로딘, 바닐리알콜, 에르고티오닌 등 기능성 물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게스트로딘은 혈관의 유해산소를 제거해 기억력 감퇴를 막고 뇌신경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바닐리알콜은 간질, 심장발작, 폐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천마를 ‘천명원 천마’ ‘우리들 천마’ 등 건강식품으로 개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무주천마를 국민 건강식품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유효 성분을 최대로 높인 다양한 제품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착한 가격의 정가 제도를 고집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품질을 더욱 고급화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 고급화를 위해서는 생천마의 재배부터 제품 가공, 유통·보관에 이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



 최종렬 전주대학교 교수는 “올해는 단순 구매하는 고객에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참여하는 고객으로 만들어 갈 생각”이라면서 “고객들이 직접 무주 현지를 방문해 재료 선별부터 제품 제조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63-228-6977. 천명원 홈페이지(cmwmall.com)에서도 상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전주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천명원 천마’는 이달 초 브랜드 출시 1년 만에 브랜드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또 ‘우리들 천마’는 전국 약국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미얀마 수도 양곤에 ‘무주식품홍보센터’를 개설,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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