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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랭섬홀 아시아, 국내 유일 여자 국제학교 … 개교 1년 만에 월드 스쿨로 운영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는 3월 31일 원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전국 순회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브랭섬홀의 해외 자매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에서는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를 이수할 수 있다. [사진 브랭섬홀 아시아]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적 요소 중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온 세계가 글로벌 리더의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창의적 사고력, 넓은 시야, 올바른 인성은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하는 조건이다. 이같은 조건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내는 세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가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이하 IB)다. 이 IB를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Branksome Hall Asia)에서도 이수할 수 있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중·고 과정 IB 인증 획득
외국 거주 경험 없어도 입학



 브랭섬홀 아시아는 110년 전통을 갖고 있는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브랭섬홀의 유일한 해외 자매학교이며 국내 유일의 여자 국제학교다.



 IB 프로그램은 미국 대학에서는 신입생을 뽑는 열 가지 기준 가운데 ‘Rigor of the curriculum’ 즉, 수준 높은 과목 이수 여부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는 교과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비 리그대학에서도 인정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75개국의 2000여 대학에서 우선 입학 평가 항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2년 개교한 브랭섬홀 아시아는 초등교육과정 PYP, 중등교육과정 MYP, 고등교육과정 DP 전 과정에 걸쳐 IB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 PYP, DP 과정은 개교 1년여 만에 공식적으로 인증받아 IB 월드 스쿨로 운영되고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에선 전 세계 채용 박람회에서 선발된 우수한 교사진이 웰니스 센터,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아이스링크, 융합교육을 뒷받침하는 STEM V센터 등 최고의 시설에서 글로벌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적이나 외국 거주 경험에 관계 없이 입학할 수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의 모교인 브랭섬홀 캐나다는 캐나다 사립 기숙학교 중 북미 최상위 대학 진학률 5위권에 드는 명문이다. 2011년의 경우 졸업생의 98%가 대학입학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31일 입학원서를 마감하고 4월 11일 초등부, 12일 중고등부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브랭섬홀 아시아는 전국 순회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늘은 대전 문화예술의 강당에서, 내일은 목동 예술인센터에서 입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어 28일과 29일에는 각각 일산 킨텍스와 학여울역 SETEC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에서도 어제 설명회를 가졌다. 입학설명회 현장에서도 입학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또 다음달 4일에는 예비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수업 모습, 방과후 활동, 기숙사 생활 등을 공개하는 ‘오픈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학설명회와 오픈데이 참여는 온라인 시스템(events.brank some.asia)이나 서울입학사무처(02-6456-840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해외 주재원 부모를 따라 여러 나라에서 교육 받는 주재원 자녀들을 위해 1968년에 만들어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세계 145개국 3500여 개 이상의 학교에서 백만여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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