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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삼중 스님 삶의 두 스승

“항상 두 개의 염주를 지닙니다. 지닌 지 수십 년입니다. 두 사형수가 만든 것입니다.

하나는 살아난 자의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저승의 삶을 사는 자의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 한 몸처럼 저와 함께합니다. 힘들 때마다 이 염주에 의지합니다.

중이 부처가 아닌 염주에 의지하느냐고 하시겠지만, 그들의 삶과 죽음에서 성자의 모습을 봤습니다.

사형수도 제겐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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