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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맛과 멋과 아름다움

백자대호, 18세기, 높이 61㎝, 입지름 19.5㎝, 굽지름 18.5㎝
순백의 향연이다. 호림박물관의 이번 전시는 순백자 항아리에 초점을 맞췄다. ‘순백의 강건한 멋’ ‘순백의 온화한 둥근 맛’ ‘순백과 절제의 미’라는 세 가지 주제로 90여 점의 귀한 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조선시대 순백자 항아리만 가지고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호림박물관의 설명이다.

‘백자호-너그러운 형태에 담긴 하얀 빛깔’ 3월 13일~6월 21일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문의 02-541-3523

조선 백자는 크게 ‘달항아리’로 불리는 둥근 모양의 원호(圓壺)와 상부는 부풀어 있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입호(立壺)로 구분되는데, 이번 전시는 입호의 아름다움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6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는 청화·철화 백자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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