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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Bro '그런 남자',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신인 가수 Bro ‘그런 남자’.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신인 가수 Bro ‘그런 남자’.

신인가수 브로(Bro)의 ‘그런 남자’ 노래와 뮤직 비디오(MV)가 인기를 끌면서 동시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남자’는 ‘김치녀’의 행태를 꼬집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MV는 카톡 대화방과 명품백 브랜드 C사를 패러디해 다루고 있다.

과거 ‘된장녀’라는 용어가 능력이 없으면서 속물처럼 명품을 밝히는 여성을 비하했다면, ‘김치녀’는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을 남성에게 의존하면서도 자신들의 권리만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신조어다.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 /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남자”로 가사가 시작하지만 바로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로 비판한다.

이어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 /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나도 인생을 좀 즐겨봐야지”라고 부른다.

마지막으로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김치녀에게 제안을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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