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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구글에 올려 전 세계 알린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제주 해녀(사진)를 포털 사이트 구글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네스코 등재 추진 맞춰
6월부터 사진·동영상 소개

오는 6월께부터 구글문화연구원의 ‘역사적 순간’(Historic Moments) 사이트에 접속하면 제주 해녀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해녀들의 일상과 노래, 숨비 소리(물질 때 내쉬는 숨소리) 등 제주 여인들의 삶과 문화가 담긴다. 제주 해녀문화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상 신청 종목으로 선정돼 조만간 등재신청서가 제출된다.



 구글문화연구원은 구글 측이 세계 각국의 문화기관과 협력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콘텐트를 소개하는 사이트다. 전 세계 600여 문화 관련 기관의 영상과 사진 자료 600여만 건이 실려 있다. 한국과 관련된 내용은 ‘한국영화의 역사’와 한복(이영희 디자이너), 한옥(코자자 한옥스테이 업체) 등 3건이다.



박선경 구글코리아 홍보부장은 “제주도가 제공하는 해녀 관련 자료를 구글 측에서 영문으로 전시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글·사진=최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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