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반월·시화 산단, 33년 만에 리모델링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2021년까지 ‘문화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비는 총 5600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1981년 조성 이후 33년간 시설 개선이 안 돼 노후화된 상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산업단지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혁신 대상단지’에 각각 선정됐다.

 노후 산단 재생사업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반월산단 염색단지에 국비 등 4471억원을 들여 도로(17.5㎞)를 확·포장하고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또 안산시 신길동에 민간자본 3008억원을 유치해 66만3000여㎡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한다.

 혁신 대상단지 사업은 정부와 도가 2017년까지 보육시설과 비즈니스센터, 벤처단지,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이다. 여기에는 사업비 2146억원(도비 60억원 포함)이 쓰인다. 공원 내 운동장, 문화 센터 등 생활편의 시설도 확충된다. 반월·시화 국가산단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단지로 800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한 국가 중심 산업단지다.

윤호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