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시설재배 배추·파 농작물 보험 된다

경남도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료 113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도 지난해 38개에서 41개로 확대한다.

 지원되는 113억원은 국비 75억원, 도비 15억원, 시·군비 23억원이다. 여기에 농민이 37억원을 자부담해 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사과·배·감귤·단감·떫은 감에 대한 재배보험은 이달 28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또 밤·콩·감자·양파·옥수수·대추 등 40개 농산물과 농업용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보험은 품목별 가입기간에 가입할 수 있다. 품목별 가입기간은 지역 농협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단 사과·배·단감·떫은 감은 1000㎡ 이상, 고추·감자·양파 등은 1500㎡ 이상, 벼는 4000㎡ 이상 재배하는 농가와 법인이어야 한다. 올해는 고추와 시설재배 배추·가지·파가 보험 가입 대상 작물에 포함됐다.

 지난해 경남지역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8955가구(면적 8611㏊)였다. 이 가운데 보험료를 받은 농가는 609가구(368㏊) 27억원이었다. 경남도 이정곤 친환경농업과장은 “농민이 자연재해에 따른 손해를 보전받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려면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선윤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