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BMW, "올해 차 200만 대 팔겠다" 역대 최대 목표 세워

BMW그룹은 올해 BMW·미니·롤스로이스 등 모든 브랜드를 더해 200만 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도요타나 폴크스바겐 같은 대중차 메이커가 아닌 고급 자동차 브랜드가 200만 대를 파는 것은 처음이다. BMW그룹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본사에서 연례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총 196만379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보다 6.4%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BMW 165만5138대 ▶미니 30만5030대 ▶롤스로이스 3630대다. 매출은 760억5800만 유로(약 112조9600억원), 세전 이익은 79억1300만 유로(약 11조7500억원)로 집계됐다. 2012년에 비해 매출(-1.0%)은 주춤했지만 이익은 사상 최대치다.

 노르베르트 라이트호퍼 회장은 “2002년만 해도 1000대 미만이던 중국 시장 판매량이 지난해 39만 대로 급증했다”며 “이 같은 신시장 개척, 프리미엄 모델 출시 전략으로 BMW는 4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BMW의 국가별 판매 비중은 중국 20%, 미국 19%, 독일 13% 순이다.

뮌헨=이상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