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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띠 맹타 … GS 먼저 웃었다

베띠(GS칼텍스·사진)와 조이스(KGC인삼공사)의 해결사 대결에서 베띠가 한 수 위였다.



여자 배구 PO 인삼공사 눌러

 GS칼텍스는 20일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3~1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베띠(34점·공격성공률 47%)를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22, 26-24, 25-20)으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1승만 추가하면 정규시즌 우승팀 IBK기업은행이 기다리고 있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오픈(45.10%)과 백어택(46.40%) 두 부문 1위인 베띠는 이날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맹타를 퍼부었다. 1세트 20-20에서 전위에 서서 3점을 혼자 책임졌다. 2세트 20점부터 24점까지 5연속 후위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고, 24-24에서 오픈 강타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GS칼텍스는 배유나의 서브 득점으로 2세트를 가져왔다.



1세트에 11점을 올린 베띠는 2세트는 14점으로 더 끌어올렸다. GS칼텍스는 서브 득점을 9점이나 내주며 리시브가 흔들렸지만, 코트 앞뒤를 가리지 않고 맹타를 터뜨린 베띠의 활약으로 수비 불안을 메웠다. 한편 득점 1위 조이스는 18점에 그쳤고 성공률도 32%로 평소보다 저조했다.



평택=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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