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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용의자, 오태경 알고 보니 영화 '올드보이'에서…





‘신의 선물 용의자’.



이보영이 딸을 죽인 새로운 용의자를 찾았다. 극중 문구점 주인 오태경(32)이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오태경이 문방구 주인 장문수 역으로 재등장했다



오태경은 ‘신의 선물’ 1회에 김수현(이보영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는 청년 장문수 역으로 짧게 등장했다. 이어 장문수 캐릭터는 18일 방송된 ‘신의 선물’ 6회에 재등장, 한샛별 살인사건의 용의자 선상에 올랐다.



극중 장문수는 샛별이 아빠 한지훈(김태우 분)이 10년 전 맡았던 살인사건 속 인물 장만복의 아들. 또 수현이 앞서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문구박스를 들고 타던 사내와 부딪쳤던 것을 떠올리며 용의자로 의심받기 시작했다.



조사를 위해 문수의 집에 숨어들어 간 수현은 샛별의 시계를 발견했다. 문수의 어두운 방에서 샛별의 사진을 잔뜩 찍어 벽에 붙어둔 것을 발견했다. 그 주변에는 샛별을 묶어뒀던 것들과 동일하게 보이는 밧줄, 청테이프 등이 발견돼 수현은 경악했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수현의 뒤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문수의 모습이 비치며 이날 방송은 끝났다.



오태경은 1993년 영화 ‘화엄경’에서 주인공 ‘선재’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3년 영화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의 고등학교 시절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를 본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문구점 주인이 범인인가”,“신의 선물 새 용의자, 밧줄과 청테이프까지 발견되면 범인이네”,“신의 선물 새 용의자, 이보영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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