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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탄생의 비밀 풀린다…'빅뱅 뒤 급팽창'의 증거 발견

[앵커]

'거짓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138억 년 전 이른바 '빅뱅', 즉 대폭발에 따른 급속한 팽창으로 현재의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증명해 줄 증거가 최초로 발견된 것을 놓고 과학자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이후 100년을 기다려온 발견이니 그럴만 합니다.

이상복 특파원이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빅뱅과 우주 급팽창 이론을 증명해 줄 핵심 증거인 중력파를 탐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100년 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 이론을 통해 중력파에 대한 개념을 처음 제시한 이래 이 중력파를 찾는 건 천체 물리학계의 최대 숙제였습니다.

작은 점이던 우주가 찰나의 순간에 폭발하고 기하급수적으로 커졌다는 이론을 입증할 유일한 증거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퍼져나가듯이 중력파가 일정한 패턴을 갖고 고르게 퍼져나가 현재의 우주를 만들었다는 게 지금까지 우주 탄생 이론의 핵심이었습니다.

[안드레이 린데/스탠퍼드대 석좌교수 : 거대한 우주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거짓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연구가 한 세기에 몇 번 나올까 말까한 중대한 발견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추가 검증을 거친다면 노벨상이 유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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