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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이혼 후 몸무게 54㎏까지 빠져…밥도 못 먹고 토했다"



‘허지웅’.
 
허지웅(35)이 이혼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DJ 최화정이 “원래 마른 편인가. 아니면 힘을 써 그런가”라고 묻자 그는“원래 마른 편이다. 이혼할 당시 몸무게가 54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밥도 못 먹고 토했다. 지금은 다시 찌워 괜찮다”고 덧붙였다.

또 ‘떠오르는 대세남’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는 “라이징 스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언론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이혼한 이유에 대해 “뚜렷하게 잘못한 것이 아니었다. 나와 사는 것은 글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혼통보를 받았다. 막판에 수습하려 했는데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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