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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실존인물, 타나실리 죽은 뒤 등장한 바얀 후투드 누구?



‘기황후 실존인물’.

배우 임주은(26)의 첫 등장에 ‘기황후’ 속 실존인물 바얀 후투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주은이 맡은 바얀 후투그 역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며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는 캐릭터다.

이날 지창욱이 “그대가 황후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임주은은 “폐하께서는 저를 간택하게 되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야심을 드러냈다.

바얀 후투그는 역사 속에 실존인물이다. 타나실리(백진희)가 역모죄로 죽은 뒤 등장한 사람이다. 바얀 후투그는 어진 성격으로 황후가 되고 나서도 거의 앞에 나서지 않는 인물이었다고 전해진다.

외국인은 황후가 될 수 없다는 재상의 반대로 기황후는 제2황후가 된다. 타나실리 자리는 몽고 옹기라트 부족 출신의 바얀 후투그가 대신하게 된다.

기황후 실존인물 사실에 네티즌들은 “기황후 실존인물, 백진희 연기도 인상 깊었다”,“기황후 실존인물, 임주은 야심 찬 연기 기대된다”,“기황후 실존인물, 역사 속 인물과는 좀 다르게 나올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후 타나실리는 교수대에 올라 죽음을 맞이하며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이날 타나실리는 사약을 거부하며 패악을 부리다 교수형으로 최후를 맞이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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