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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온라인게임 승부조작 지시한 감독 고발

한국e스포츠협회는 협박·업무방해 등으로 전 AHQ코리아 감독 노모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 측은 프로게이머 천모(22)씨가 노씨 지시로 승부조작을 도왔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시도하자 진상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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