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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체인 20일 오픈

롯데시티호텔대전은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완공됐다(오른쪽 사진). 화이트와 오크 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객실. [사진 롯데호텔]




대전 유성구에 ‘롯데시티호텔대전’ 문열어

롯데호텔이 오는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국내 아홉 번째 롯데 체인 호텔인 ‘롯데시티호텔대전’을 연다. 대전컨벤션센터 맞은편에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들어서는 롯데시티호텔대전은 스위트룸 8실, 디럭스룸 37실, 스탠더드룸 267실 등 총 312개의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연회장 등을 갖췄다. 대전시 호텔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객실 이용료는 24만원부터 40만원까지다. 호텔 최고층인 18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에서는 대전의 상징인 엑스포 다리를 중심으로 대전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씨카페는 총 128석 규모로, 따로 마련된 별실 3개는 식사를 겸한 소규모 회의 진행에 유용한 장소로 활용된다.



 롯데시티호텔대전은 기존의 비즈니스 호텔이 레스토랑 규모가 협소하고 연회장을 갖추지 못해 만족도가 낮다는 점에 주목해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스케일 호텔’을 지향한다. 규모나 분위기 면에서 다른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층 연회장은 최대 수용인원 400명으로 중·소 규모 기업체 세미나와 학술회의 행사를 열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이 글로벌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도록 최상의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는 “대전컨벤션센터 인근은 특급호텔이 없어 대규모 국내외 행사를 유치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롯데시티호텔대전이 관광차 대전을 찾는 내·외국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전시를 비롯한 주변 일대를 중부권의 마이스(MICE, 국제회의·관·컨벤션·전시회)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호텔은 7월에는 서울 구로구에, 내년 3월에는 울산시 남구에 특2급 호텔을 차례로 개관한다. 해외에는 2014년 6월 미국령 괌, 8월 베트남 하노이에 특1급 호텔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42-33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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