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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자기관리 하는 김희애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가꿔볼까

생기 있고 환한 피부 덕분에 ‘동안 피부 미인’으로 떠오른 배우 김희애.




 ‘아름다움은 타고난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도 철저히 자기관리를 한다.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화장품 바르는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운동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 것은 기본이다. 여배우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피부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다.



 얼마 전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희애의 피부가 화제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생기 넘치고 환한 피부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꽃보다 누나’에서는 건강함은 물론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피부’로 뭇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그의 피부관리법이다.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타고난 피부 미인’일 것 같았던 그가 성실한 노력파였기 때문이다. ‘꽃보다 누나’에서 잠자기 전 팩을 사용하는 모습, 출국 전 피부관리를 위해 견과류를 싸온 모습 등이 공개됐다. ‘힐링캠프’에서는 아침에는 수분 팩을 붙이는 등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여주인공 전지현은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로 관심을 끌었다. 그는 평소에도 꼼꼼히 세안하고 물을 자주 먹는다. 이 밖에 임수정·하지원·유인나 등 많은 여배우가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동안 피부의 첫걸음은 피부 상태 확인



 요즘 여성은 여배우의 동안 피부가 노력 끝에 얻어진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때문에 여배우의 피부관리법, 선택한 화장품에 더욱 관심을 둔다. ‘김희애 팩’‘전지현 립스틱’ 등은 방송에 노출되자 마자 모두 팔렸다. 여배우의 피부관리법을 따라 해 ‘피부 미인’이 된 사례도 있다. 하지만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방법으로 관리하면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여배우처럼 피부관리를 하고 싶다면 자신의 피부 상태부터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스로 관리할 자신이 없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김희애는 “운동은 트레이너에게 몸의 균형에 맞는 운동법을 듣고, 피부는 화장품 브랜드의 피부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말했다.



 최근 SK-Ⅱ는 피부 나이를 줄여주는 맞춤형 피부 트레이닝 ‘SK-Ⅱ 스킨 PT’(이하 스킨 PT)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킨 PT는 현재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피부 고민을 체계적으로 상담해 피부에 꼭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SK-Ⅱ의 홍보팀 정주현 대리는 “메이크업·호르몬·수면·심리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총 90가지 솔루션, 8주 동안 프로그램 진행



 스킨 PT의 시작은 ‘매직링(피부 측정기기)’ 테스트다. 매직링으로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또 18개의 질문을 통해 피부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다. 이 결과 총 90가지 타입 중 자신과 맞는 피부 타입을 찾아 8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부에 필요한 처방 제품을 비롯해 홈 케어 팁과 4명의 스킨PT 자문단에게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바로 문자가 전송된다. 스킨케어 팁, 라이프스타일 팁, 마사지법 정보를 1개씩 전달한다. 매주 월요일에 자신의 스킨 PT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자신의 스킨 PT를 담당하는 뷰티 카운슬러와의 카카오톡 창이 개설되는 것도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면서 궁금한 것이나 문제점 등을 질문하면 카운슬러가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3주 후에는 중간점검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됐는지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짠다. 이후 5주 동안 새로운 스킨 PT를 받는다.



 정 대리는 “한번에 모든 몸매가 아름다워질 수 없듯이 스킨 PT도 마찬가지”라며 “8주 후 피부 결이 개선됐다면 그 다음 취약점을 공략해 꾸준히 관리해야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킨 PT는 가까운 백화점 내 SK-Ⅱ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상담은 무료며, 3주 후 두 번째 상담부터는 3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 한해 받을 수 있다.



TIP 뷰티 멘토 김희애에게 듣는 피부관리법



1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한다. 유분을 모두 씻어내면 건조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2 외출 전에는 투명한 젤 타입 수분 팩을 도톰하게 바른다.

3 야외 활동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화이트닝 팩과 에센스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4 이동하는 차 안에서 틈틈이 팩을 사용한다.

5 안티 에이징 크림을 화장대와 욕실에 하나씩 두고 수시로 바른다.

6 견과류·채소·과일을 챙겨 먹는다.



<글=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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