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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안 바뀌면 하루아침에 몰락할 수도"

황창규(사진) KT 회장이 임원들에게 “완전히 바뀌지 않는다면 하루아침에 몰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객 1200만 명의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이후 다시 한번 조직 쇄신을 강조한 것이다.



간부 270명 소집, 조직 쇄신 강조

 황 회장은 15일 경기도 성남시 KT 분당사옥에 상무보 이상 및 팀장급 임직원 270명을 소집해 결의대회를 열었다. 황 회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리를 지키며 “임원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직원 역량을 50% 이상 더 끌어낼 수 있다”며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KT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상황인데 일부 임직원들은 이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이날 임원들에게 치밀하고 역동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그는 “성공의 덫에 발이 묶이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처럼 고객 가치를 빠르게 창출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동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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