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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 연극·뮤지컬 공연 잇따라

올해로 탄생 450주년을 맞은 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작품이 줄줄이 무대에 오른다.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국립극단이다. 김윤철 예술감독은 “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에 필적할 만한 극작가가 아직도 등장하지 못했다”면서 “그의 희곡엔 연극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형식과 주제가 스며 있다”고 평했다. 국립극단 ‘450년 만의 3색 만남’ 시리즈의 첫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유일하게 악인이 주인공인 ‘맥베스’다. 이어 ‘베니스의 상인’을 각색한 ‘노래하는 샤일록’과 셰익스피어의 후기 걸작인 ‘템페스트’가 개막일을 기다리고 있다.



 셰익스피어 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들도 여럿이다. ‘햄릿’을 판소리에 녹여낸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극단 목화 오태석 대표가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결합시켜 내놓는 ‘템페스트’, ‘햄릿’을 여주인공 오필리어의 관점에서 바라본 뮤지컬 ‘오필리어’ 등이다. 연극 ‘워 호스’의 연출가 톰 모리스가 만든 ‘한여름 밤의 꿈’도 기대작으로 꼽힌다. 다음달 25∼2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내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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