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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문화가 충돌하면 …

국립현대무용단의 2014년 첫 무대는 안애순 예술감독의 대표작 ‘불쌍’이다.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트 서밋 인도네시아 2013’에서 기립박수를 받았고, 2015년 프랑스 샤이오국립극장에도 초청받았다. 국내에서는 2009년 초연 이래 세 번째 무대다.

국립현대무용단 ‘불쌍’ 3월 21~2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02-3472-1421

파리의 부다바(Buddha Bar)에서 팝아트 조각상으로 사용된 불상을 모티브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충돌과 변형을 테마로 했다. 현대사회에서 전통을 변형하고 왜곡하고 있는 아시아인들의 현주소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전통무용과 설치미술 등 다양한 문화코드의 만남도 볼거리. 인도의 카탁, 한국의 진도 북춤과 입춤, 중국의 전통무예 달마18수, 몽골과 일본의 민속 무용이 교차하며 역동적인 시공간을 표현한다. 국내 최고의 디제잉을 선보이는 DJ 소울 스케이프와 라운지 음악, 설치미술가 최정화의 팝아트 불상 조각과 바구니들이 어우러져 다원예술 특유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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