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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말말말] 안철수 外

“호랑이굴 실제 가면 호랑이가 없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 13일 새정치연합 발기인 간담회에서 민주당과의 통합을 우려하는 지지자들에게 "민주당 안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다독거리며. 안 의원은 “통합 신당이 훨씬 위험하고 어려운 고난의 길임을 알지만 정치생명을 걸고 결단한 것”이라 고 말했다.

“표 모으기 위해 무조건 공짜 외쳐”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 13일 당 최고위에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무상 버스’ 공약을 내건 것에 대해 “버스 준공영제만 해도 연간 5000억원이 들어가는데 버스 완전 공짜제는 얼마가 들지 추계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김 전 교육감은 정확한 계산서부터 내놔야 한다”고 비판하며.

“우근민 제주지사는 사시합격 표창 준 분”

원희룡  
새누리당 전 의원, 13일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우근민 지사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제주지사 후보 경선이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결정 난 데 대해 우 지사가 반발하는 것과 관련, 원 전 의원은 “우 지사가 좋은 선택을 해주리라 생각한다. 저는 모든 것을 걸고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3류 막장 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그는 13일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 남재준 국정원장은 파면되고 수사받아야 한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드라마 제작 총책임자인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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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