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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할 때도 출근할 때도 … 백팩 전성시대

아웃도어 활동이 좀 더 젊은 층으로 확대되면서 튼튼한 배낭만 메고 훌쩍 떠나는 ‘백패킹’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특히 등산배낭이 등산할 때뿐 아니라 데일리 백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활용도를 높여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ZEUS 27’

‘ZEUS 27’은 솔리드한 3톤 컬러의 감각적인 절개 라인 배색 디자인으로 세련된 외관을 연출한 남성 중형 배낭이다. 슬림한 디자인에 곡선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전면의 브랜드 상록수 로고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내구성과 경량성이 탁월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사이드 및 전면의 포켓 장식으로 짐 분리 수납이 용이하다. 펀칭 스폰지 메시 등판으로 통기성을 부여시켜주며 어깨의 메시 쿠셔닝으로 무게로 인해 쓸림을 방지했다.

네파 캐주얼 백팩 ‘드레이크’

네파의 ‘드레이크’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데일리 백팩이다. 학생이나 직장인들을 위해 노트북 및 태블릿PC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탈부착이 가능한 정면 하단의 포켓은 분리 시 별도의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가방 하나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와 네이비, 블랙 3가지로 선보였다.

밀레 소형 배낭 ‘디파인 13’

밀레 디파인 13 배낭은 가벼운 당일 산행 및 러닝에 적합한 13L들이 소형 배낭이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타공 멜빵을 사용해 어깨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했다. 레인 커버가 내장 돼 있어 갑작스럽게 비를 만나도 소지품이 젖을 염려가 없으며 바이크 이용자를 위해 헬멧 커버도 함께 내장돼 있다.

아이더 전문가용 배낭 ‘사투스’

아이더가 선보인 ‘사투스’ 배낭은 45L의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당일 산행은 물론 1박 일정의 산행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배낭이다. 배낭 상단부의 수납 공간을 탈부착할 수 있다. 이 탈부착 수납 공간을 이용하면 산행 일정에 따라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Cordura) 소재를 적용해 튼튼하며 어깨끈과 등판을 일체형 구조로 설계해 착용 시 어깨의 하중을 분산시켜 준다.

K2 ‘그라비티’ ‘백패킹’

K2는 이번 시즌 튼튼한 배낭만 있으면 훌쩍 떠날 수 있는 ‘백패킹’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K2의 ‘그라비티’는 1박 이상의 백패킹에 적합한 배낭으로 강력한 내구성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70L와 50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폴리프로필렌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을 높였으며 무게중심을 조절하기 위한 ‘백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했다.

이젠벅 데일리 백팩 ‘마르겟’

‘마르겟’은 가방 상단이 곡선으로 떨어지는 독특한 모양과 감각적인 컬러 배치가 돋보이는 데일리 백팩이다. 등판 부분에 몸과 밀착력을 높인 ‘몰드 기법’을 적용해 외부 충격에 의한 뒤틀림은 줄였 다. 노트북, 태블릿PC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휠라 아웃도어 대형 배낭 ‘알피노 프로’

휠라 아웃도어의 백팩 ‘알피노 프로(ALPINO PRO)’는 75L 용량의 종주용 대형 배낭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옵티 어센티등판’을 적용해 무거운 하중으로 인한 몸의 부담을 덜고, 배낭의 무게나 용도에 따라 등판 길이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배낭의 좌우에는 내부 연결 지퍼가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또 끈 조임 형식의 ‘웹 캐처(Web catch er)는 배낭의 부피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우터, 스키, 폴 등 장비를 고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투스카로라 ‘샤크 55+10L’ 중대형 백팩

투스카로라는 화려한 오렌지 컬러를 채택하여 스타일리시한 ‘샤크 55+10’L 백팩을 출시했다. 세련된 감각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백패커와 중장기 등산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등판 조절 시스템으로 오랜 등산에도 등판이 배기지 않고, 착장감이 뛰어나며, 허리벨트포켓, 앞가슴벨트, 레인커버, 스틱걸이 등이 있어 수납이 편리한 멀티 아웃도어 백팩이다.

엠리밋 ‘데이하이크 라이트 18’

‘데이하이크 라이트 18’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210데니어 원단을 사용한 18L 당일 산행용 배낭이다. 타공을 두어 통기성이 뛰어난 스펀지 어깨끈을 사용해 오랜 시간 걸어도 어깨에 땀이 차는 일이 없게 했다. 발수 가공 처리를 통해 비를 만나도 내부의 소지품을 젖지 않게 보호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 반치(BANCHEE) 시리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T6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노스페이스 반치(BANCHEE) 백팩 시리즈를 선보였다. 35L, 50L, 65L의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한 백팩이다. T6 알루미늄 프레임은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프레임으로 착용자와 가방 몸체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해 짐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22㎏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어 전공 책, 노트북 등 무거운 물건들을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다.

등과 허리 높이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옵티핏(OPTI-FIT) 시스템을 통해 가방을 올리고 내리기 쉽게 설계함으로써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메시(MESH) 소재의 등판은 통기성과 땀 배출이 쉬워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활동을 도와준다. 그 밖에 풍부한 수납 기능으로 짐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랙야크 ‘프레임35

블랙야크는 기술에 스타일을 더한 도심형 아웃도어 배낭들을 선보이고 있다. 프레임35는 30L대 당일 산행용 배낭으로 장시간 산행 시에도 피곤함을 덜 수 있도록 EVA 소재로 구성됐다. 타공 EVA소재 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다. 1000mL 물병 수납 가능한 사이드 포켓과 하단에는 레인커버가 들어있어 봄철 산행에 적합하다.

정혜영 객원기자 aaafun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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