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순직한 소방관들 기리며…오열"

[사진 SBS `심장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심장이 뛴다 전혜빈’.



‘심장이 뛴다’에 출연 중인 전혜빈이 폭풍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이 소방학교 학생들과 함께 2001년 홍제동 화재 현장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6명이 순직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소방관들은 아들이 나오지 못했다는 건물주의 말에 화염 속으로 들어갔다. 소방관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불길이 거세지면서 건물은 그대로 무너졌다.



이에 소방관 7명이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혔다. 255명의 소방관은 동료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무너진 콘크리트를 정리했다.



그러나 생존자는 1명에 불과했다. 밤새 구조작업을 했지만 결혼을 앞둔 1년차 소방관부터 20년차 소방관까지 6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었다.



전혜빈은 영상을 본 후 “맨손으로 파내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싶다”며 “눈 앞에서 건물이 무너졌을 때 그들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무너졌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불법 주정차된 차들만 없었어도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구조에 참가했던 한 대원은 “아직도 구하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이 뛴다 전혜빈, 소방관들 정말 고생 많다”,“심장이 뛴다 전혜빈, ‘심장이 뛴다’ 진짜 좋은 프로그램인데 시청률 안타까워”,“심장이 뛴다 전혜빈, 13년이 지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