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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종영…"웰메이드 드라마" 호평 비결은 '진솔함'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며 막을 내렸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꿈꿨지만 초조함과 불안함, 그리고 외로움만 남은 서른아홉 현실 속에서 살아가던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은 마흔 살이 다 되어서도 여전히 초조하고 불안하고, 외로움을 겪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40대의 그녀들에겐 웃음만이 가득했던 터.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라'라는 가슴 찡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시청자들 역시 "우사수 종영, 너무 아쉽다" "우사수 종영, 오랜만에 가슴에 와닿는 드라마를 만났네요" "우사수 종영, 다음주부터 하는 '밀회'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사수'가 사랑받은 비결을 짚어봤다.

◆판타지는 NO!…진솔한 스토리로 호평!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인생 속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각자의 행복을 찾고자 고군분투 하던 유진, 김유미, 최정윤은 현실을 그대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완벽할 것만 같았던 서른아홉 인생에서 유진, 김유미, 최정윤 그녀들이 꿈꾸던 사랑은 사치일 뿐이었다. 이에 외로움과 고독함에 몸부림치던 그녀들이 성장통을 겪으며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무한 공감코드를 형성하며 꾸미지 않은 진솔한 스토리를 펼쳐내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 연출+스토리+배우…웰메이드 드라마 탄생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김윤철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높이는 일등공신이었다. 여기에 아홉수를 제대로 맞은 세 여자의 쫄깃한 로맨스가 넘실대는 스토리는 단 한순간도 맘 돌릴 틈 없는 탄탄함을 자랑해 완벽한 합을 이뤘다. 또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 김유미, 최정윤, 김성수(안도영 역) 그리고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 김혜옥(양순옥 역), 남성진(이규식 역), 박민우(최윤석 역), 진지희(이세라 역)까지 명품 열연의 향연이 이어지며 어느 하나 구멍 없는 완벽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 각양각색 커플열전…사랑, 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에 웃는 사람들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짜릿하게 사로잡아왔다. 돌직구 사랑법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엄태웅, 유진, 연상연하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준 김유미, 박민우 그리고 갑작스레 찾아온 첫 사랑의 그림자로 위기를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졸이게 만들었던 최정윤, 김성수, 남성진 여기에 극을 더욱 든든히 뒷받침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해준 심형탁, 장준유 커플까지 각양각색 커플들의 발칙한 로맨스는 극울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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