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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 음란전화 6명 고소 … '원스트라이크 아웃' 첫 적용

지난 2월 18일 오전 6시 서울시 전화상담서비스 ‘120다산콜센터’로 발신자 표시가 제한된 전화가 걸려왔다. 30대 남성은 여성 상담사가 전화를 받자마자 음란한 말을 쏟아냈다. 서울시는 이 남성을 포함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사에게 전화와 문자로 성희롱을 한 민원인 6명을 서울북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돼 경고 없이 바로 고소됐다. 서울시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120다산콜센터 악성민원인 고강도 대책’이 적용된 첫 사례다. 성희롱으로 고소된 악성민원인 중 한 10대 청소년은 대치동에 있는 게임방 위치를 묻다가 갑자기 “가슴 사이즈가 얼마세요?” 등의 말을 내뱉으며 상담사를 성희롱했다. 한 50대 남성은 지난달 19일과 20일 전화를 해 “A상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으니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상담사들이 “ 불가능하다”고 거부하자 “사무실을 폭파시키겠다” 등의 폭언을 했다.



안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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