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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부, 가습기 살균제 폐 손상 168명 인정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 손상 의심사례로 분류된 361명을 보건복지부가 분석했더니 127명(35.2%)이 ‘살균제로 인한 피해가 거의 확실한 경우’로 나타났다. ‘피해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41명(11.4%)이었다. 두 경우를 합쳐 168명 중 사망자는 75명이었다. 피해자 측은 환경부에 의료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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