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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면 무섭던 정류장, 확 밝아진다

대구시 수성구 성동마을 앞. 도심 외곽인 이곳은 밤이면 시골처럼 어두컴컴하다. 특히 시내버스 정류장 안은 깜깜해 사람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 때문에 야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불안해 한다.



대구시, 25곳에 태양광 조명

 대구시가 이곳 등 도심 외곽의 시내버스 정류장 25곳에 태양광 조명 시스템을 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수성구 대덕마을, 서구 이현삼거리, 북구 도남동 지역 등이다. 이곳은 도심과 달리 주변에 상가가 없고 가로등도 멀리 떨어져 밤이 되면 암흑으로 변하곤 한다. 이 때문에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승객을 보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 도 많다.



 시는 정류장 지붕에 길이 1m, 폭 50㎝ 짜리 태양전지판을 설치하고 낮 시간 동안 전기를 생산한다. 이 전기는 승강장 지붕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밝힌다. 낮에 3∼4시간 전기를 생산하면 밤새 조명을 켤 수 있다고 한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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