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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2제] 안중근 의사 글씨 '경천' 外

안중근 의사 글씨 '경천'

27일 서울옥션 스페이스




안중근, 경천, 종이에 먹, 65.8×33.7㎝, 1910, 추정가 약 7억 5000만원. [사진 서울옥션]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인 1910년 3월 뤼순(旅順) 감옥에서 쓴 글씨가 경매에 나온다. 서울옥션은 안중근 의사 순국일(3월 26일) 다음날인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안 의사의 유묵 ‘경천(敬天)’을 비롯한 미술품 157점을 출품한다. 하늘의 이치를 따라야 한다는 뜻의 ‘경천’은 안 의사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 일본인의 부탁으로 쓴 글씨다. ‘사형수의 대부’ 박삼중 스님이 소장해왔다. 추정가 7억 5000만원. 경매 출품작은 17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점에서 21~26일까지 서울옥션 스페이스에서 볼 수 있다. 02-395-0330.



압류한 전두환 미술품 97점

변종하 ‘들꽃’ 등 마지막 경매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압류 미술품 경매가 12일 종료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K옥션 전시장에서 오후 4시부터 마지막 97점이 나온다. 변종하의 ‘들꽃’(3000만~6000만원), 전두환 씨의 휘호 ‘雪後始之松栢操 事難之后丈夫心(설후지심송백조 사난지후장부심·눈이 내린 후에야 송백의 푸르른 지조를 알고 일이 어려워진 후에야 사람의 마음을 안다, 150만~400만원)’ 등으로 낮은 추정가 기준 6억원 어치다. 세밀한 묘사로 이름난 김홍주(69) 목원대 교수의 꽃 그림 등 25점을 비롯해 추가 확보한 은닉 미술품 44점도 포함됐다. 이번 경매엔 토마토2저축은행과 영남저축은행의 매각 미술품 8점도 함께 나온다. 02-3479-8888.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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