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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 '본궤도'

   
▲ 의왕도시공사가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백운의 아침’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돌입했다. <사진=의왕시청>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6일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백운의 아침’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돌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기길운 시의회 의장, 이용락 의왕도시공사 사장, 성주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컨소시엄대표사인 NH농협증권 전상일 대표, 유니에셋(주) 등 민간사업자, 금융권 관계자,주민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은 의왕시 북골길 21(백운호수 주변 학의동 560번지) 일원에 95만4천979㎡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동주택 3천397세대 및 단독주택(172세대)과 의왕시의 부족한 자족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첨단테크노밸리, 호텔, 의료, 교육시설을 어우르는 사업으로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이다.

의왕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백운의 아침 컨소시엄’과 PFV설립금(25억원) 선예치와 사업협약이행보증금(78억원)이 담보된 상태에서 사업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의왕시는 국도1호선을 중심으로 도시의 공간구조 개편 및 교통, 숙박, 쇼핑, 의료시설 유치를 통한 시의 부족한 자족성 확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테크노밸리, 명품쇼핑몰 등의 유치를 통해 약 2~3만명의 신규고용창출, 세수 확보, 부가가치 창출, 기업 유치 등 의왕시의 도시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만간 설립할 특수목적법인은 의왕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50.1%, 나머지 49.9%는 NH농협증권이 포함된 백운의아침 컨소시엄에서 투자하게 되며 특수목적법인은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아 오는 5월 중 협의보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7월에는 부지조성공사에 착공, 2016년 말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공동주택은 2015년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김 시장은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환경을 갖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명철·임창희기자/kw82112@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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