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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편견 깨는 쇄빙선 … 소치 패럴림픽 개막

장애인들의 축제인 2014년 소치 겨울 패럴림픽이 8일(한국시간)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한국은 4개 종목에 선수 27명, 임원 3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보냈다. 개회식의 주요 테마는 ‘쇄빙’이다. 편견과 불통을 깨자는 뜻이다. 개회식에서 쇄빙선 미르(Мир·평화)가 얼음을 깨고 전진하는 모습이 그리운드에서 웅장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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