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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국내 첫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 도입 기술 ‘한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2년 연속

7개 연구개발(R&D) 지원기관을 통합한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기섭 원장은 세계 최초·최고 기술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가를 두는 ‘PD(project manager)’ 제도를 도입했다. 아울러 업무 성과는 20% 높이고 비용은 10% 절감하자는 취지의 ‘20 UP, 10 SAVE’를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정해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노력에 부응하기로 했다. 이런 노력으로 공공부문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창조경영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부문에선 이 원장을 비롯해 올해 15개 기관, 14명이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다. 올해는 한밭대학 등 대학이 9곳에 달해 가장 많았다.

1927년 설립된 한밭대학은 2010년 이원묵 총장 취임 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2012년엔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했고 지난해엔 국내 최초로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을 도입했다. 특히 한밭대 학·석사 통합과정은 일반대와 달리 대덕 연구 개발특구에 입주한 민관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R&D 프로젝트에 3학기 이상 이수하게 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길러낸다. 세계 유수의 대학과 손잡고 세종시에 국제컨소시엄 대학을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대학교의료원 김상범 의료원장은 전국 10위권 의료기관 진입을 목표로 장기 마스터플랜인 ‘202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동아대 구덕캠퍼스를 국제의료복합단지인 ‘메디컬 타운’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해외 환자 유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9월 250명 수준이던 해외 환자를 10월 530명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이동호 동양미래대학교 총장은 고분자공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다. 그는 취임 후 동양미래대를 아시아 직업교육 허브대학으로 육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 이 총장 취임 후 동양미래대는 2010~2012년 3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116년 전통의 배화여자대학교 김숙자 총장은 ‘아담하지만 강한 대학’을 모토로 여성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직업교육과 함께 그동안 학교에서 축적해온 실용신안·특허 등을 바탕으로 ‘배화 컴퍼니’를 설립해 여성 최고경영자(CEO) 배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이운희 이사장은 40명 단위로 반을 편성해 학생을 지도하는 ‘전담지도교수제’를 도입해 2000년 이후 매년 100% 취업률 기록을 달성했다. 이 이사장은 “현장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만든 게 대기록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우송대학교 존 엔디컷 총장은 세계화·특성화 선도대학을 지향해 왔다. 특히 ‘솔브릿지국제대학’에서 전문화된 선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시아 최고의 국제경영대학’으로의 도약도 시도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취임 후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입학 정원 증원을 이끌어냈다. 국내 처음 미술치료 대학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 총장은 국내 최초로 교원에 대한 학기별 업적평가제를 도입해 교원인사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기권 총장은 지난해부터 기업연계형 장기 현장실습(IPP) 제도를 도입했다. 3~4학년을 10개월간 기업체에 파견해 현장실습을 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평균 취업률 81.4%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충북대학교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해 2015년 10개 학문분야에서 국내 10위권 연구 수준에 도달하며 오는 2020년에는 20개 학문 분야에서 국내 10위권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워두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원장은 지난해 각 연구실을 통폐합해 기획조정본부·보건정책연구본부·사회정책본부·인구정책연구본부·미래전략연구본부 등을 신설했다. 최 원장은 “연구실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연구를 강화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서울산업통상진흥원 이전영 대표는 대학 졸업자와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대학교 동아리를 중소기업 마케팅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기업 실무를 경험하고 중소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윈-윈 성과를 거뒀다.

김포지구 간척지에 조성된 세계 최대 폐기물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그동안 침출수 처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40여 건의 특허와 신기술을 출원·등록했다. 송재용 사장은 매립지를 환경테마공원인 ‘드림파크’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인천대교(주) 김수홍 대표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후 21㎞에 이르는 바다 위에 다리를 놓자는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인물이다. 그는 인천대교로 이어진 인천과 영종도를 북한과 연계해 세계적인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하자는 청사진도 내놓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김한욱 이사장은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제주를 교육의 메카로 탈바꿈시켰다. 오는 4월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 개관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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