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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서 아기 돌고래 태어났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 ‘장꽃분’이가 시민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예쁜 아기고래를 출산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7일 오전 11시 40분쯤 돌고래 ‘장꽃분’이가 몸무게 25㎏, 키 110㎝ 정도의 돌고래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수컷으로 추정되는 이 새끼 고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까만 꼬리 부분을 드러냈으며 1시간여 어미 고래의 진통 끝에 무사히 태어났다.



이로써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 식구는 고아롱(아빠), 장꽃분(엄마), 고다롱, 장두리에 이어 이번에 태어난 새끼 고래까지 모두 5마리로 늘었다.





고래생태체험관의 새 식구가 된 새끼 돌고래는 시민 공모나 체험관 방문객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름을 정할 예정이다.



고래생태체험관 사육사는 “돌고래의 출산 성공사례가 드물고 감염, 폐렴 등의 위험요인이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출산과 관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아기 고래가 생존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사진, 동영상=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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