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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기자의 증시포커스] "대세는 중소형주" 언제까지 이어지나?

코스피가 장중 1980선 앞에서 또 주저앉았다. 하지만 코스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북한발 악재 이후 지수상승을 견인할 특별한 요인이 나오지 않자 유가증권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헤매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뚜렷해지기 이전까지는 중형주, 소형주 수준의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5% 떨어진 1974.6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18억 원을 사들였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1억 원, 122억 원의 매도물량을 내놓으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업종별로는 1.29% 오른 운수창고업을 비롯해 화학과 비금속광물업종이 소폭 올랐고 나머지 업종은 내림세였다. 특히 증권, 은행, 금융, 보험 등의 업종은 1% 내외의 하락폭을 키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를 비롯, 현대중공업이 조금 올랐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와 KB금융이 각각 -2.05%, -2.97% 하락세였다.



코스닥 시장은 비교적 원만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63% 오른 543.76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444억 원을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3억 원, 23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유통, 통신방송이 소폭 빠진 반면 운송업종은 4% 이상 급등했다. 또 디지털콘텐트, 오락문화 업종이 2%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라다이스와 서울반도체, 메디톡스가 3~4%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 CJ E&M 등이 1% 이상 빠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060.60으로 거래됐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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