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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통합신당 누가 나오든 남경필 우세

안철수 새정치연합 위원장이 6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을 만났다. 안 위원장은 “교육감을 하면서 무상급식·혁신학교를 통해 결과로 보여 줬으니 경기도민이 많은 기대를 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윤여준 의장, 안 위원장, 김 전 교육감, 김효석·이계안 공동위원장. [김형수 기자]


경기지사 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남경필 의원이 나설 경우 야권 통합 신당의 모든 유력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6일 경기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신당 후보, 김상곤 > 김진표 > 원혜영



 남 의원은 김상곤 전 교육감과의 가상대결에서 47.1% 대 33.4%로 13.7%포인트 앞섰다. 김진표 의원이 나올 경우엔 45.0% 대 31.1%로 13.9%포인트 차였다. 원혜영 의원에겐 49.7% 대 24.6%로 25.1%포인트 높았다.





 현재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도 남 의원은 단연 선두였다. 남 의원이 36.6%, 이어 김영선 전 의원(4.9%), 원유철(3.8%)·정병국(3.4%) 의원, 이범관 전 의원(0.5%) 순이었다. 지난해 12월 중순 조사에서도 남 의원(24.6%)이 1위였고 원유철(5.5%)·정병국(2.5%) 의원이 뒤를 이었다.



 통합 신당 후보 중엔 김 전 교육감과 김진표 의원이 각각 21.7%와 19.6%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이어 원혜영 의원(10.3%),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1.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조사에선 김 의원(18.1%)과 원 의원(9.9%)이 각각 1, 2위였으나 김 전 교육감의 가세로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민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7%, 통합 신당 34.6%였다. 지난해 12월 조사에선 새누리당 37.9%, 안철수 신당 19.8%, 민주당 18.4%였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 RDD(중앙일보 조사연구팀)와 휴대전화 DB(한국갤럽)를 절반씩 실시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5.6%였다.



글=신창운 여론조사전문기자

사진=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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