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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한국서도 '환한 얼굴, 밝은 마음 … ' 캠페인

랑콤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벌이는 캠페인에 선정되면 자신을 분석한 심리분석 보고서를 받게 된다. 100쪽이 넘는 ‘내 마음 보고서’다. 분홍 팔찌는 ‘랑콤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 에센스’를 사는 모든 여성 고객에게 주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품이다.
내일(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IWD)이다. 사회주의 여성 운동가들이 100여 년 전 시작한 게 출발점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념과 관계없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유엔은 1975년 매년 3월 8일을 IWD로 정했다.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지난해부터 IWD에 동참했다. 올해는 한국에서도 캠페인을 벌인다. 이름하여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이다. 출산·육아로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내적·외적 아름다움을 고양해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전국 랑콤 매장과 캠페인 웹사이트(app.lancomekorea.co.kr/womens-day/index.jsp)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1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이들에게 개인 심리분석 보고서를 안겨준다. 랑콤 쪽은 “경력 단절 여성의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잘 알고 ‘밝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어떤 일이 생겨도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고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리 분석에 나설 정혜신 대표(마인드프리즘)는 “일종의 자기성찰 보고서다. 검사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답해 주면 총 112쪽짜리 ‘나를 위한 책’을 보내준다. 정신과의원을 방문하거나 누군가를 대면하지 않아도 과학적인 검사를 거친 전문가 분석보고서를 받을 수 있는 거다. 여성들은 결혼·육아·가사에 매몰돼 자아성찰과 점점 더 멀어져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존감도 낮아진다. 재취업 길에 나선 경력 단절 여성들일수록 내 마음을 정성껏 돌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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