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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환자 증가 "혹시 나도 병에 걸린거 아닐까? 섬뜩!"

기면증 환자 증가 [사진 = 중앙 포토 DB]
 

‘기면증 환자 증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갑자기 잠에 빠지는 ‘기면증’ 환자가 늘고 있다.

기면증은 계절 변화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감인 춘곤증과는 달리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갑자기 잠에 빠져들어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 병이다.

전문가들은 수면 장애가 없어도 낮잠에 이르는 시간이 8분 이내거나 15분 이내 얕은 잠인 렘수면이 2회 이상 나타날 경우 기면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해 2012년 한 해 동안 기면증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모두 2356명으로 전년도보다 29.7% 늘었다고 밝혔다.

기면증의 경우 특히 운전 중 교통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 후 약물 치료로 조기에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기면증 환자 증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면증 환자 증가, 나도 요즘 병든 닭처럼 조는데”, “기면증 환자 증가, 기면증 무섭다”, “기면증 환자 증가, 불면증과 기면증도 상관이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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