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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원중, 김연아 열애 소식에 "연아킴 잘가요"

[사진 김원중 트위터]


‘모델 김원중’.

김연아의 남친과 동명이인 모델 김원중(27)이 김연아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전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모델 김원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아킴 잘가요”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김연아가 김원중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동명이인인 모델 김원중도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일부 네티즌들은 모델 김원중이 김연아의 남자친구라고 착각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한편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해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고려대를 나왔다. 경희중-경복고를 거쳐 2007년 고려대를 졸업했다. 실업팀 안양 한라를 거쳐 2012년 9월 입대해 국군체육부대 소속 대명 상무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김원중 글에 네티즌들은 “모델 김원중, 훤칠하네”,“모델 김원중, 왠지 좀 안타까웠나”,“모델 김원중, 심정 이해가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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