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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고] 8가지 어려움과 문제 앞에 놓여 있어

[인민망(人民網)] 5일 오전 9시,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된 가운데,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업무보고를 했다.

리커창 총리는 지난 1년 정부업무 중 시행 후 효과를 거둔 부분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며, 아울러 앞으로도 각종 어려움과 문제가 여전히 놓여 있음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8개 측면에 따른 어려움과 문제는 다음과 같다.

◇ 경제 안정성장의 기초가 여전히 탄탄하지 않으며 성장 내재동력의 증강이 여전히 필요하다.

◇ 재정, 금융 등 분야에 여전히 일부 리스크가 존재하며, 일부 업종의 생산과잉 문제가 심각해 거시조정에 대한 난이도가 증대되었다.

◇ 일부 지역의 공기, 수질, 토양 오염이 심각해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감축에 대한 임무가 과중하다.

◇ 취업 구조의 모순이 크다.

◇ 주택, 식약품안전, 의료, 양로, 교육, 소득분배, 토지징발 및 주택철거, 시회치안 등 대중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여전히 많으며 생산안전 관련 특대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 사회신용시스템이 건전하지 못하다.

◇ 부패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공직자들의 비리현상이 여전히 존재한다.

리 총리는 이들 문제에서 일부는 발전과정에서 생겨난 것이고 또 일부는 업무가 올바로 이루어지지 못해 발생된 문제라며, 문제를 놓고 정부는 스스로에게서 원인을 찾고 또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바로 우리 정부사업의 방향이며 우환의식을 증강시켜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절대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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