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그리스전 맹활약' 박주영, 골 소감 인터뷰 거부

본문이미지
사진=머니투데이DB
'한국-그리스전'에서 활약한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를 거부해 아쉬움을 남겼다.

6일(한국시각) 박주영은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축구 대표팀과 그리스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전반 18분 순흥민의 패스를 받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한국은 후반 10분 손흥민의 추가골이 성공하면서 2-0으로 그리스에 승리했다.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뒤 득점과 경기 결과에 대해 통상 치러지는 믹스트존에서의 인터뷰에 나서지 않았다. 축구협회 관계자들까지 나서 박주영을 설득했지만 인터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취재진에게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그리스전을 마친 뒤 "브라질 월드컵으로 가는 데 있어서 선수 선발을 위한 마지막 평가전이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를 따낸 선수들에게 축하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주영이 뛰면서 조직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좀 더 뛸 시간을 주고 싶었지만 왼쪽 무릎에 작은 부상이 있어서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4일 그리스전을 대비하는 첫 훈련에 앞서 "경기 감각은 부족하겠지만 그것이 변명은 될 수 없다.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보여주고 나서 코칭스태프의 판단을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니투데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