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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박근혜 대통령은 5일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지원단, 체육계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에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를 비롯해 김연아·박승희·심석희·이규혁 선수 등 99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한 번 넘어지고 두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뤄 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준 것이 이번 겨울올림픽을 통해 얻은 아름다운 결실”이라며 “모든 선수가 국민의 마음에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준 진정한 영웅이었다”고 격려했다. 선수들은 박 대통령에게 성화 봉송대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봅슬레이용 헬멧을 선물했다. 박 대통령을 중심으로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김지선(컬링)·김호준(스노보드)·김연아(피겨스케이트)·이규혁(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선수단 경과보고 뒤 올림픽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청와대 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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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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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