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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나의 교황' 창간 外

◆프란치스코 교황의 활동·발언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출간된다. 이탈리아 출판사 ‘몬다도리’는 4일 주간지 ‘나의 교황’을 창간한다고 밝혔다.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 주간 행보 중 인상적인 장면을 찍은 포스터도 제공한다. 출판사는 “앞으론 교황의 윤리 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50센트(약 750원).

◆변호사 김성은 씨의 개인전 ‘내 사무실’이 14~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에프앤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도시 직장인들의 사무실을 그린 16점이 걸린다. “어지럽게 널브러진 컴퓨터, 트레이딩 룸 등 직장인의 사무실은 업무의 승부처이자 재충전을 위한 휴식처”라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02-725-7114.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6일 오전 11시 서울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4회 브런치콘서트를 연다. 박준성씨 지휘와 팬플루티스트 김창균씨 협연으로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제 2번을 들려준다. 피아졸라의 ‘망각’,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을 연주한다. 전석 1만원. 02-67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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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