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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새정치연합 첫 회의…신당 지지율, 새누리 위협

[앵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신당창당 선언 이후 각 언론사마다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과 신당 측, 매우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더군요. 최근 며칠 사이 이른바 거물급 인사들의 출마 선언 이어지는 등 여야의 전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오늘(5일) 정관용 라이브. 먼저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한 정치권 소식부터 전합니다. 오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의 새정치연합이 통합을 선언한 이후 첫 지도부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또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내는 등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신후 기자.(네, 국회입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지도부가 오늘 국회에서 첫 합동회의를 가졌죠?

[기자]

네, 민주당에선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단 전원이 참석했고, 새정치연합에선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위원장 등 지도부 인사들이 오늘 연석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발언권을 얻은 안철수 위원장은 "새로운 당을 함께 하는 분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삶을 위한 마음을 지킬 때 새정치의 그릇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한길 대표는 "공천은 지분에 관계없이 최적, 최강의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데 안 위원장 측과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야권 신당의 지지율은 기존 지지층을 상당 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한 방송사가 보도한 여론조사에서는 신당 지지율이 지난달 하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의 단순합계치 보다 3.1% 포인트 높은 39.7%로 나왔고요, 오늘 한 신문이 내놓은 여론조사에서는 29.8%로 지난달 양측의 합산 지지율보다 5.8% 포인트 높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 등 주요 지역에서 후보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 주요 후보들이 야권 신당에서 거론되는 후보들보다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유정복 장관의 인천시장 출마 선언에 이어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죠?

[기자]

네, 남경필 의원은 조금 전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남 의원은 "국민들이 기대하던 새정치가 소멸 위기에 처했다"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국민들 삶의 현장에서 새정치의 답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금 전 장관직 사직원을 제출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도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오전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무소속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는 등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정치권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새누리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접수 기간 연장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이런 말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기자]

네, 새누리당 후보 등록기간이 당초 어제부터 10일까지 7일간이었는데요, 당 지도부가 이를 15일까지, 닷새 늘리기로 하면서 내분이 일고 있는 겁니다.

일각에서는 김황식 전 총리가 미국에서 귀국하는 날짜가 14일이어서, 김 전 총리를 위해 후보등록기간까지 연장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도부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특정 후보들을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특혜를 준다는 일부 의원들의 반발이 나오는 등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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