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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총은 나만 쓴다"…미국 스마트건 판매 시작

[앵커]

지문을 인식하거나 전자 신호를 받아야만 사용 가능한 이른바 '스마트 건'이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총기 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워싱턴 이상복 특파원입니다.

[기자]

탄창을 끼우고 방아쇠를 당겨도 총알이 나가지 않습니다.

손목시계의 버튼을 누르자 그제서야 초록 불이 들어오면서 총이 발사됩니다.

전자시계와 총기를 주파수로 연결시킨 '스마트 건'입니다.

007 영화에 자주 나오듯 총기 손잡이에 지문 인식기가 부착된 방식도 있습니다.

이처럼 내 총을 다른 사람은 사용할 수 없는 스마트 건이 지난주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가 총기를 오발하거나 강도가 내 총을 빼앗아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차단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 코네티컷 주에서 일어난 것 같은 대규모 총기 참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 전자기기에 의존해도 좋으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제이슨 알닥/워싱턴포스트 기자 : (급한 순간에) 만약 작동이 안 되면 어떻게 되죠?]

워싱턴포스트는 1면 기사에서 미국의 총기 산업이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총의 도입이 정확히 어떤 미래를 낳을지에 대해선 누구도 예단하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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