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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1일 시장,"오늘 하루 박원순과 함께 일정 소화"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크리스티나 1일 시장’.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33)가 1일 서울시 시민시장이 됐다.

27일 서울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이하 ‘미수다’)에서 특유의 화법으로 인기를 끈 크리스티나를 서울시 1인 시민시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1일 시민시장은 하루 동안 서울시장과 함께하며 시장 역할을 경험하고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활동이다.

외국인 1일 시민시장은 크리스티나가 처음이다.

크리스티나는 2007년부터 한국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시 산하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장으로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불편 사항을 상담해주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27일 박원순 시장과 함께 독서토론모임, MOU 체결식, 통합방위회의, 소통콘텐츠 시상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크리스티나 1일 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티나 1일 시장, 외국인 최초라니 대단하네”,“크리스티나 1일 시장, 박원순 옆 크리스티나를 볼 수 있겠네”,“크리스티나 1일 시장, 크리스티나 성공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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